■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을 두고 미국은 협상 중이다, 이란은 대화는 없다며거듭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협상설에도 군사적 긴장이 풀리지 않는 중동 상황과 경제적 여파까지 이 시간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먼저 듣고 오시죠. <br /> <br /> <br />백악관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도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돼 있다'고 레빗 대변인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지옥이 어떤 걸까요? <br /> <br />[김열수] <br />지옥이라는 말이 천당과 지옥을 얘기할 때 많이 쓰이잖아요. 지옥에나 떨어져라. 상대방을 굉장히 저주할 때 쓰는 표현이고. 지옥문이 열렸다는 것은 지금 말 안 들으면 이란을 완전히 지옥처럼 만들어주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지금까지는 미국에 의해서 오폭이 있긴 했지만 대부분 요새는 정밀하게 미사일들이 목표물에 떨어지기 때문에 민간에 대한 피해는 없거든요. 그리고 군사적인 인프라는 다 타격해서도 민생과 관련된 인프라는 손을 안 댔습니다. 그래서 민생과 관련된 인프라를 얘기하면 제일 큰 게 아무래도 전력시스템, 그다음에 물과 관련된 댐이죠, 댐 시스템. 그다음에 교량, 철도, 그다음에 에너지 시스템 이런 것들이거든요. 그런 것들을 손대겠다고 그랬고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것은 우선 전력시스템부터 먼저 때리고 그다음에 에너지 시스템으로 넘어가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8000만 넘는 이란 국민들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게 되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 지옥문이 열리게 되는 거니까 그걸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br /> <br /> <br />아까 듣고 오셨지만 이란 외무장관이 대화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지만 또 이란 측에서 협상안 자체는 검토하고 있다는 것은 전해지고 있습니다. <br /> <br />[김열수] <br />두 개의 말이 다 맞아요. 왜냐하면 협상은 안 하고 있죠. 만나지는 않으니까. 그러면 15개의 미국의 요구안이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616502757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